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3일 조지아주도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3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 지급을 내달 26일부터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켐프 주지사는 마크 버틀러 조지아주 노동장관과 함께 발표한 ‘재고용과 경제회복을 위한 조지아주 계획’이란 공동 성명을 통해 6월26일부터 연방정부 실업수당 프로그램에 조지아주가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둘은 성명에서 “팬데믹에도 조지아주 일자리 증가와 경제발전은 강력해 전국 평균 보다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 추가 실업수당 300 달러 6월26일 중단…조지아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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